DRX 프론트 최상인 단장 논란해명

쵸비가 개인방송에서 "주변에서 날 너무 건드려서 힘들다. 안 해도 문제가 없는데 자꾸 무언가를 해달라고 한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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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는 발언으로 DRX 프론트가 지목됬었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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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상인 단장은 개인방송에서 자신은 일정을 최소화하고 있었고 선수측 요청으로 팀 일정을 개인 일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,

선수단 복귀 예정일도 4일 뒤로 미뤄주는 등 편의를 봐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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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기나 공기청정기 같은 숙소 시설 요청 있을때 즉각 처리 해주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고,

논란이 있는 BL 컨텐츠물에 대해선 “중국에서 유행했던 도윈,콰이쇼로 외국인 플랫폼 담당자가 기획부터 촬영까지 직접 요청했다”고 언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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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이 있었던 SNS 담당자는 징계 절차를 밟고 있고, 조직구조 개편으로 인사이동도 이루어 질 것 이라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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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상인 단장은 "선수단과 팬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며, 열정이 넘친 탓에 실수를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선수와 팬들에게 상처를 안긴 점 죄송하다.' 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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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자신은 쵸비가 발언한 날 너무 건드는 사람은 본인이 아니라는거고, 정확히 누구인지는 쵸비 당사자 말고는 모르겠지만

논란이 있는 SNS담당자는 징계, 중국에서 유행하는 도윈,콰이쇼는 무기한 중지를 하겠다 라는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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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X가 쵸비 잡으려면 저런거 개선은 물론이고 우승할 수 있게끔 선수 잡아와야함.